지하철 밀폐공간에서 어휴 이거 뭔냄새야 하고 자리피하고 투덜대는거 일상이라던데?


그 냄새 나는 첫접종 시즌때 바로 맡아서 내가 미접된거다.

소독약냄새 한약냄새 같다는걸 넘어서 맡자마자 내 말초신경이 놀라는걸 느꼈디


그 죽음의 냄새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을 것이다. 그 좀비들 뒤지기 전엔 안 끝나


Mrna가 유전자 조작해놔서

몸에서 계속 내뿜는다


내말이 다 맞다 이 개돼지좀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