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니까 말라깽이놈이 웃으면서 환전호객하더라고

한 5퍼정도 띵겨먹으면 몇백달러정도만 환전 할까 해서 갔지

왠 뚱뚱한깡패같이 생긴새끼가 빨간지폐 다발로 들고 앉아있대

존나게 불안하게 생긴새끼라서

50달러 테스트로 줘봤더니

지가 수수료로 10달러 넘게 쳐먹으려고 하더라 미친새끼 ㅋㅋ

바로 노노 기브 머니 백 했더니 똥씹은 표정으로 다시 50달러 내놓음ㅋㅋ 개새끼

호객한 말라깽이 새끼 옆에서 뻔질거리면서 서있는데  죽빵 날아갈거 공항이라 참았다

자카르타 공항 조심해라 애미디진 씹창놈들 모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