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PRT 지금은 ART 호칭 함.
시골에서 일거리 없어 돈 벌고 싶어 하는 ART 이제 막 1년 좀 넘게 남자 혼자 사는 독신자 한 집에서 일하다가 만 18세 지났다고 건드렸네..
그리고 최후의 결론.... 경찰서가서 ART 합의하고 풀려남.. 정확하게 얼마를 썼는지는 모르지만 최소 20JT 이상은 금전적 손실 예상..
왜냐하면 내가 20JT 보내 주었거든.. 근데 그 돈의 출처가 ART 합의금이라는 것을 경찰서에 있다는 연락을 받고 알게 됨.
괜히 젊은 여자 ART 건드리면 너희들 좃도 문제가 되지만 돈 많이 뜯겨서 모아놓은 돈 다 뜯김.. ART 그녀는 꾸밈없이 순수해 보였거든.. 나도 건드리고 싶었던 취향이었음...
결론은 나도 오늘 좃 쑤시고 싶어서 부활절이라 영업 안하는 줄 알았더니 땅그랑 단골 가게 문 잠그며 영업, 떡 집 가서 물빼고 방금 옴...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