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가 투자해달라면서
피자랑 음료 처먹으면서 자기가 3천만원 지분투자할테니 발리나 인니 교민 중에 3억 내지 10억원 투자를 자기 아이템으로 할 수 있는 사람보고 신분 증명과 전과 조회해서 내면 자기가 선별하겠다는 인니 유튜버가 있네? 그리고 지는 직원 부리듯 하면 안 되고 자기는 콘텐츠 찍고 관리나 운영에 도움을 주겠데. 이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길래 현지녀 없이는.유튜도 못하는 지잡대 출신이 3천만원으로 후킹해서 혼자 소득배분에 배당에 투자자 지위에 마르지 않는 콘텐츠까지 가져갈라 하냐. 보면 맨날 지 위주로 돈만 겁나 밝히기만 하고 막상 장모 식당도 해먹고 장모랑 처고모 탓만 하고 끝나드마느는.. 유튜버는 다 저러냐 아니면 인니 사는 젊은 새끼들은 다 저러냐 아니면 저색히가 종특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