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근무 제안이 들어왔는데  중부 자와 지역이고...쌉시골이야...


파견비 포함 기숙사 지원이고, 나중에 1년 있다가 와이프랑 자식 델꼬오면 집 약 70% 수준 렌트비 지원 + 학비 지원 이런 정도 조건

일단 급여만 월 7500불 정도 될꺼로 보임. (종소세 신고하면 좀 더 낮아지것지...)

5년 정도 파견 보는데...이걸 가야하나 아니면 그냥 한국에서 가족들 부양하고 월 500안되는 급여로 개겨보는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