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따듯한 물 끓여주면서 내가 농을 했어. 너가 아프니까 오빠는 마음이 아파, 오빠도 아프니까 담배 한대 피워야겠다. 하니 내 와니따 ㅈㄴ 어이없어하며 아니꼬워하는 표정으로 그래 피워라. 이러더라. ㅋㅋ
삶에서 처음으로 맞는 라마단
뭐 반나절 굶어본적 여러번 있지만, 평소에 한국에 있을때 하루 한끼정도 먹지만, 벌써 어렵다. 물 한잔 커피 한잔 담배 반대.. 내 와니따는 삼일동안 감기몸살을 앓고 있는 관계로, 쾌차할 때까지 먹고 마셔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