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지? 몸은건강하고.?

네가 하늘로 떠나버린후 눈물로 매일 지세웠어...

아직도 나를 항상 비가오나 눈이오나 지켜봐주는 걸알아.....

아직도 나는 네가 생각나. 자주 옆에 있었는데......

하얗던 네 얼굴이 그리워서 눈물이 난다. 아프지말고 잘지내렴.

르바단때 한국갈때 가까이보러갈께. 그 때가 너를 가장 잘볼수 있을테니.....

나를 항상 지켜줘서 고마워.


그립고 사무친 그 이름.....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