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업들 공장지어서 일자리 창출한다는건 반기는데


개인이 내수시장 들어가서 자영업이라던가 작은 회사부터 출발하는거 힘들다.


인구많다고 기회의 땅 조까 아님.

기회땅이면 누군가는 성공했어야지

성공한사람 아무도 없음.


코x 도  여기도 한때 잘나갔는데

지금 힘들어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