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한국계 회사에서 영어는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야. 


투박한 발음의 김치식 영어면 충분하고. 사실 그정도면 업무하면서 늘려나갈 수 있음

한국사람이 규모있는 업체 사장이랑 쇼부볼때. 인니어를 쓴다? 바로 맞먹을려고 들고. 논리로 누르려고 달려들꺼임.

오히려 짧은 영어로 쇼부보는게 더 깔끔하다고 봄.


이상. 개소리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