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미접종자 글에 조롱하고 악플달리는거 보니 니들은 뒤져도 싸단 생각이 듭니다.


미접이 남에게 피해를 준다? 남을 위해 백신을 맞았다? 아직도 그런 미디어세뇌문구를 달고 다니는거보니

아직까지 자기 잘못한건 절대 인정못하겠다 그거네요?


니가 멍청하고 이기적이고 저열해서 백신예약 사이트 들어가서 허겁지겁 경쟁해서 예약하고

접종장소에서 동의서에 싸인하고 쳐맞으셔놓고, 

아직도 정부에서 시키는거 니까 하는거다

남에게 피해 안 주려고 맞은거다 라고  딸치고 계신가요?


그래서 백신맞고 코로나 예방 됬습니까? 당신 몸뚱아리는 건사하신지요?

2차 맞으면 99% 예방이라고 재갑이 같은 애들이 떠드는거 믿고 맞았는데

99% 예방 되던가요?

부스터 맞으면 예방률 99% 상승!  한단 얘기듣고 부스터 맞고 

효과 좀 보셨나요?


현실은 접종자들이 아주 유해한 스파이크단백질 내뿜으면서 사람들 죽이고 다니는 겁니다

접종자들도 알아요. 자기 몸에서 이상한 냄새 올라온다는거.

그리고 접종자들 사이에서도 유독 소독약같은, 한약냄새같은, 남자 화장품 냄새같은, 알콜냄새 같은,

단백질 썩은 냄새 같은, 퀘퀘~하고 자극적인 냄새  더 나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런 사람 오면 자기들끼리도 설설 피하는 분위기가 있던데?


정말 인정못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