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인턴을 구하고는 있는데 진짜 자리도 없고해서 학교에서 지원해주는걸로 인니 한번 가보려합니다.


위치는 보고르 쪽에 있고 고용형태가 정규직이고 연봉은 세후로 33000달러? 정도이고 최소근무가 2년에다가 직원수는 2~3천에 의류제 수출하는데 같은데 거기 해외영업 부문으로 한번 가보려는데 괜찮을까요?

거기서 좀 구르면서 경력이랑 스펙좀 쌓고 다시 한국에 오든 아니면 맘에 들면 인니에 계속있든 하려는데 그냥 쇼하지말고 한국에 있는게 나을란가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