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게시판 보니 좆도 한국 뉴비들이 와서 되도 않는 정보를 가지고 떠드는데 너네가 아는 인니는 진짜 숨겨진 인니의 10분의 1도 안된다.
그래바야 어디 꼬따나 블록엠가서 여자나 꼬시고 공장충놈들 공순이들 따먹고 하는데 니네가 모르는 아주 어메이징한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 인도네시아란 말이다 ㅎㅎ
너네들이 욕하는 신발 봉재 건설 유통 한상기업들 오너 틀딱들의 은밀한 사생활, 발정난주재원 틀딱들이 처음 해외 나와서 가라오케 창녀들한테 환장하는 이야기 등등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아주 그냥 혼돈의 카오스 그 자체란 말이다
특히나 인니 오래 살았다고 아주 다른 사람들을 하인대하듯하는 미친 틀딱들끼리 무슨 협회니 나발이니 만들어서 새로온 젊은이들 배척하고 통수치고 지랄 염병을 떠는 개새끼들이 득실 거리는 곳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이다.
반응 좋으면 니네가 알만한 돈 많은 영감쟁이들 첩질하고 약빠는 이야기 썰 풀어줄테니 댓글 많이 달아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