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드림


1. PIA HOTEL (대실 27.5 / 마사지+Plus 500k~700K, 테라피스트 쇼부치면 할인 가능, 반둥애들이 와있는데

반둥서 현역뛰다가 나이가 20대중반 들어서서 넘어온것으로 추정됨)


2. Octo Hotel Cirebon (대실+마시지+Plus 세금포함 최저 금액 420K, 추가 금액은 오일이나 음료 먹으면 나옴

단 HJ만 해줌 하지만 HJ 스킬이 작살남...ㄷㄷ.. bisa bisa 해서 물어봤지만 안된다고 함.. 담번에 가서 돈 보여주면서 시도해볼 예정... 시설이 제일좋음, 자카르타의 클래식 호텔 느낌의 시스템, 금액내에 사우나 이용가능함, 방 크기별로 돈이 상이 텍스는 15% 붙음, 클래식 룸 최저 비용이 370K (이게 대략 420K나옴), 와니따 애들 이쁨


3. Panda Karaoke & Shiatzu 라고 불리나 바로 옆에 사테리아 호텔이 있어서 사테리아로 많이 부르고

물갈이가 되서 케바케가 있는곳으로 불림, 최저 400K 마사지+Plus 가능


3곳 모두 저녁9시 정도가 last order로 보이네요.. 몇번 허탕침....

간단하게 마사지 받으면서 hj만 받을려면 Octo hotel.. 넣고 싶으면 PIA... 돈 아낄려면 스테리아 입니다.


다른곳은 더 있다는데 경험 못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