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같지도 않은 것들도 많이 겪어봤고 부처같은 사람도 봄 

그 부처같은 사람은 내가 살면서 만나본 인내심이랑 인성 면에서 세 손가락안에 드는 위인이었음

물론 쓰레기들도 봤고 이런 인간들보면 인간혐오가 생김 ㅋㅋ 그런 인간들이랑 어떻게 같은 지역에서 살 수 있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