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뭘 좀 알고 여친이니 남친이니 사 마니 쫓아다니니 연애하니 해.

1년을 만났다며 공무원이라며 막상 ㅆㅂ 진짜 공무원인지 공기업 다니는 애인지 그걸 인니어로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건, 한국식으로 하면 한전 직원인지 금감원 직원인지 서울시청 공무원인지 행안부 공무원인지, 5급인지 9급인지 별정직인지도 모른다는 거야. 5급 공무원이랑 9급 지자체 공무원을 공무원이라고 같이 놓고 생각하는 병신이지.


인니어를 그따위로 하는 것도 모자라 신분도 모르면서 뭐 결혼이 어쩌구저쩌구 혼자 망상에ㅜ빠져서 개지랄을 하냐.

그래서 결혼한들 맨날 뒤통수나 처맞을건데, 너 같음 그렇게 대가리 든 거 없이 사는 배우자 뒤통수 안 치겠냐. 병신인데? 완전 상병신인데? 뒤통수냐 앞통수지. 그래서 결혼생활이 섹스가 100%로 이루어진 것도 아니고 애는 어케 낳으며 양육 교육은 어케 하냐. 맨날 섹스하고 좋아 싫어 맛있어 응 아니요 쓰다 달다 이런 게 대화냐 병신들아.


되도 않는 인니어 영어로 개소리들 그만하고 개처럼 떡이나 쳐. 그리고 너는 니가 먹었다 하겠지만 걔는 걔가 따먹었다 할 거야. 이게 니들이 사는 세상이야 병신들아.


실제로는 상대가 누군지 머하는 앤지 아무것도 사실관계 파악도 못하면서 걔가 날 쫓아다니네 뭐하네 집안이 어쩌네 직업이 뭐네.. 인니어도 그게 뭔지 어떤 의미인지 알아볼줄도 모르고 알아볼 생각도 못하고 등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