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인도사랑에 올라와 여기저기 불어봄
팩트
실제 업체에 심하기로 유명하다
옆에 파크랜드랑 같이 납품가는데
거기 60넘는 아재가 자재과인데 정중한고
어린 화승자재는 말을 기분나쁘게 잘한다고함
싸가지없는게 브랜드차이는 아니라고 봄
것다 회사내부에서도 타부서에게 싸가지없음
자재문제있어도 그냥 부딪치기 싫어 조용히 있을뿐 타부서 정말 피곤하게함
자기들 잘한거 보고 잘해 법인장 좋아함 하지만 자재문제되는게 윗선까지 보고가 잘 안됨
보고되도 한두개 안들어온걸로 치부하고 끝남
자재하나 안들어오면, 나머지 30개넘는 부품이 스톱되도 그냥 자기부서 귀책으로 넘어간다함 자재랑 엮기기가 싫은거임
관리자님 업체입장도 생각해서 적고 변화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었으니 지우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