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돈만 바라보는 허접 쓰레기가 아닌 나만을 바라보고 내가 짖으라면 짖고 핥으라면 핥는 그런 여자가 필요하다

솔직히 보자. 한국남자 왜 호구되고 있는가? 여자만 보면 지갑부터 열리지 않는가? 

여자에게 비싼거 좋은거 다해주고도 자기만의 매력을 표출하지 못하고 호구가 된다.

아니라고? 너가 돈 쳐바르지 않으면 그녀는 떠날 것이다. 난 여자를 보면 주머니가 열린다.

주머니에 준비되어 있는 핵주먹이 여자가 나대거나 돈 요구를 할 경우 발동된다.

두 번 연타로 꽃고 투 터치로 조진다. 여자가 울면 나의 핵주먹은 더욱 분노할 뿐이다.

나의 왼 주먹은 리틀보이며 오른 주먹은 팻맨이다.

미국과 러시아가 일본 제국을 투 터치로 조져놓아 무조건 항복을 하게 만들듯 나도 무조건 복종하게 만들것이다.

돈 대신 몸이 앞서라. Sweet 이 아닌 Sweat 로 여자를 상대하라

숨어있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DNA를 깨워라. 싸워라. 이겨라. 대포에 맞서 전진 전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