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관리직, 기술직, 세일즈 머 다다른한데. 

주재원은 어차피 회사에서 정해주는데로 오는걸테고 협상도 어렵다. 차라리 회사랑 쇼브쳐서 진행비를 써라. 어차피 법인 경비 처리 되니까. 

현지회사는 그냥 앞에 주재원일때 생각을 버려라. 고용주가 바뀌자나. 어차피 한국에서도 주재원 복지는 꿈도 못 꾸면서 ㅋㅋ 

그래도 외국인 특혜는 좀 있다고 치면 동급 현지인 +10~20% 고 성과급으로 가라. 

결국 성과급을 받을 수 있는 업종에만 가야되는거야. 업종이고 지랄이고 나 때매 매출이 증가하거나 비용이 줄어야 된다는 거지. 

먼말인지 알지 ? ㅎㅎ  주재원일때 월급 말도 꺼내지 마라 그럼 넌 그냥 아웃이야. 그말을 꺼낸거 자체가 넌 그정도 급여를 원하고  아님 딴맘 먹을

수도 있다는 거니까. 제발 현지 동급직원이 얼마 받는지 부터 물어봐라. ㅂㅅ처럼 주재원 급여 말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