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글보고 찌까랑 시에라 다녀옴.

일단 들어가면 그냥 도시외각 떡촌 느낌이다.

일단 들어가면 남자가 폰으로 사진 보여줘 거기서 고르는건데 아.. 내가 너무 급했나부다 ㅋ

3-4명 정도는 괜찮겠다 싶은데 고르면 지금 안된다. 오늘 쉰다 그지랄이다. 

그래서 그냥 뚱뚱한애 말고 다른애 해달라고 하고 들어감. 

가격은 280k 마사지 + bj , 400k 떡이다. 

일단 280k로 얘기하고 맘에들면 떡치겠다하고 들어감. 

근데 역시나한 여자가 들어옴. 그래도 bj 스킬은 뒤짐.

안에 뜨거운물은 잘 나옴. 근데 방이 좀 추워 . 

끝나고 내려가는데 와 샹 아까 고르려고 했던 여자 아래층에 서있데. . 근데 샹 이뻐. . 

아 좀 기다렸다 할걸 그랫다. ㅋ

쨋든 후기 남겼고.  오늘 세노파티쪽가려고 하는데 거긴 머 없나? 

임페리얼은 ㅅㅌㅊ 인데 가격이 650k (vvip방) + 800k(떡) 래서 못가겠고.

다른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