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크리스마스라서 예전에 알게된 인니녀들 차단헤제하고 연락해봤는데 이건 뭐 지남친들이었고 임신을 하고 애를뗏네 마네하면서 사진보내주는데.. 진짜 도대체 뭔생각으로 사진을 보내는건지 이해불가
이런 개같은 문화알아차리고 메신저에 사진다내리고 채팅앱 싹다지웠는데..내가 인니생활하면서 가장 잘한행동이 채팅앱 지운거라고 다시한번 깨달았네
뭐 사귀다 임신하고 깨지고 바람피고 그럴수있다 생각함(한국에선 이거보다 더심한 것들도 많다 생각함)
문제는 이나라 여자들이 부끄러움이 없다는게 문제임 한남들도 똑같은 수준되는거 한순간이다
물론 혼자사는 인니한남 앱안키고 여자안만나면 심심하고 외로운거 공감함 근데 제발 앱같은데서 여자만나지마라 수준 오지게 떨어지고 성병걸릴확률 50프로 이상이다. 차라리 젊은 한남이면 CP나GI에서 번듯한 화교 번호따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
떡치고 만나고 다좋은데 제발 신상 관리해라(나도 이거 깨닫기전에 만나지도 다른년들이 내 사진 가지고있는거보고 개식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