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야 당연히 신발 주6일 공장 노예가아닌이상 후자가쎄고
뭐 카스트제도 어쩌고하는데 그것도 사바사임
현채중에서도 일잘하고 딱봐도 괜찮다 싶으면 대우 칼같이하면서
오히려 지 업무 빵꾸 안내려고 부담가게 잘해줌
반대로 폐급이다 싶으면 그냥 대화자체를 안하고 인니인 대하듯 대하는것도 사실임
전자는 ㅅㅂ 그냥 현지로컬사 꼰대 마인드가 그냥 하대마인드에 그냥 뭔말을 해도
지생각이랑 다르면 썅욕박고 맨날 야근에 ㅅㅂ 일 못하는거 몸으로 떼우려고
새벽 3시까지 하는일없이 현지인 야근시키면서 구경함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
물론 대기업 현채중에서도 현지회사랑 JV로 같이 들어와서 복리후생 현지인 수준인 회사도 있다만
우리회사의 경우 대리급 기준 월 5000불쯤에 퇴직금있고(BPJS 별도) 휴가비나오고
주5일 8-17 근무 인데 이렇게 돈받아도 되나 싶을정도로편한데
결국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되고
안될놈은 어딜가도 안되지만
될놈은 그래도 사람들 사이에선 사람취급 받으면서 잘 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