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뿐만 아니라 문화도 배웠네.

언어랑 역사 정치만 더 잘 알면 준한국인급이다.

모르는 노래도 없어서 나미 들국화 버즈 자전거 탄 풍경 아는 것 보고 놀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