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은 둘째치고 할때마다 스트레슨게 구멍이 출산한년 빼고는 대부분 와니따들이 너무 아파한다. 아다는 당연하고 경험 많이 없는년들은 무조건 피난다.
구멍이야 애도 나오는곳이니 한번 흥분시킨다면야 상관없는데 문제는 오늘 좀 될까말까한년들 간신히 꼬셔서 흥분시키고 벌려놓고 꽂으면 진짜 오만상을 찌푸림. 그얼굴이 ㅈ같아서 몇몇년들은 그냥 보낸적도 있음.
지난번에도 멀리서 놀러온년 간신히 꼬셔서 하긴했는데 고생좀 했음. 그년은 다행이도 M기질이 있는지 울면서도 계속 해달라고, 하면서 계속 소리질러서 호텔에서 컴플레인까지 받았는데 지난번 어떤 게이마냥 진짜 딜도를 들고다녀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