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친미 친북 친중 똑같다.


국가가 이롭기 위해선 어느 쪽에 더 가까와야 한다는 건 사실이지만


그게 어느나라인가는 지극히 주관적인 일이지. 그런 걸로 다퉈야 할건 아니라 본다.


지금 달콤한 사탕을 흔든다고 그걸 덥썩 박아먹으려는 행태와 과거의 반성없는 적을 용서하자는 호구성 발언이 개같은거지.


생각없는 쓰레기같은 새끼들이 너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