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그냥 서울서 중산층정도..


부모님 국민연금 수령액만 200오바 라고 하면 알아들으려나ㅋ


아무튼 복받아서 나보다 부자인 지인을 많이 알고있는데


서열질 하는애들 특징 본인 직장이나 월급자랑..제일한심함..ㅋㅋ


잘사는애들 기본은 일이 선택인거..그냥 아무것도 안해도 용돈이나 월세 배당금 들어옴..


그리고 비즈니스 성공한애들...노가다 뛴다고 엄살부리던 친구 

알고보니 즈그 아빠건물 짓는데 감시역할로 같이 일함... 

거따가 가게 차리고 오토로 돌려놓고 낮에는 놀러다니다가 매장 닫을때 수금만 하러감...현금ㅈㄴ많더라


집에 돈이많으니 이것저것 다 해봄...사업 / 업종 안가리고 문어발식 3개 4개 막 찔러봄 그냥 배워보고 뭐 저지르는데 돈, 시간 왕창씀


근데 그러다가 하나 잘되면 그동안 쓴거 싹다 회수하고 사장님되더라ㅋ 


그런애들 대부분 알던 동생 점장으로 앉혀서 오토로 돌리지 무슨 백종원 골목식당마냥 영혼담아서 12시간 일하고 이런애들 한명도 못봄...


이런 사업조차 필요없는애들 수두룩 빽빽하다 당장 인서울 음악대학가서 구경만 해봐라 


니들 연봉보다 비싼 악기 등에메고 다니는 20살 21살 애기들 바글바글하다ㅋㅋ 좆병신같은 서열질 해봤자 고나물에서 고나물이니까 


일이 선택이 아니면 아가리묵념하고 감사히 잘 먹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