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오 클래식 킹클 다 돌고 스파 쭉 돌고 이제 마사지 다니고 있다.


인니에는 여러 마사지 체인점이나 로컬점이 있어.

어느 마사지 점이던 대딸은 가능하더라. 

자칼도 물가가 올라서 팁도 올랐어 미친.

보통 어디든 대딸까지는 200. 

문제는 어떻게 마사지를 받다가 +까지 가느냔데.  일단 틀딱은 힘들어. 30대까지는 ㅇㅋ 40대이상은 이제 돈으로 처발라야데. 

물론 대딸촌이 만연한곳은 상관 없지만. 또 불가능한걸 가능하게 하는 이 남자들의 진취성은 말리지 못하지.

마사지를 받을때 어디까지 이년 손이 올라오나 잘 체크를 해. 그리고 뒷판할땐 살짝 엉덩이를 좀 들어줘 그래야 상대방도 이넘이 꼴렸구나 싶지 ㅋ

앞판 넘어가면 이제 화난 내 성기를 가끔 개양시켜줘야되 그리곤 엉덩이 만질 타이밍을 잘 보다가 오면 바로 툭! 

그럼 무조건 물어본다. 이제 협상의 달인이 되야데. 

당연히 커튼친데에서 떡치기란 말이 안되지 . hj 200 bj 500 fj 1j  요래 가면 되지. 어차피 fj는 커튼 치고 받는 마사지샵에서는 않되니까 그냥 던져. ㅋ

그럼 오늘도 열심히 코풀고 다니길. 

참고로 젠도 가능.  (와꾸 는 마사지사 찾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