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바야 인근에 파견온지 어느덧 10개월이네..
초반에 틴더로 인니여자들 만나보고 실망햇는데.. 안햇는데 오랜만에 틴더로 수라바야에 사는 화교와 매치되서 만났는데 진짜 딱 내스타일..
딱히 부자는 아니고 영어는 잘못하지만 모모랜드 연우삘에다가 피부 엄청좋고 24살에 오빠할때마나 애교가 살살녹는다..만나고나서 계속 생각남..
아 좀더 빨리 만났엇으면 좋앗을텐데.. 너무 아쉽다..
내년 2월에 곧 떠나는데..이제 수라바야 올일도 없는데 어떻하냐 ㅠㅠ 완전 내 이상형이라. 진짜 좀더 만나고 보고 결혼까지 하고싶다는 생각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