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까랑에 사는 김x모 씨...
같은 한국인끼리 그러지맙시다.
당신 출장자이면서 왜 여기에 산다고 거짓말하세요?
그러면서 40대 후반이신분이 내년에 20살되는 19살을 건듭니까?
제가 오래전부터 만나던 아이인데.. 요몇일 애가 이상해서 휴대폰 검사를 했습니다.
카톡 안하던애가 당신과 카톡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돈도 1주따씩 입금해주고 뭐하자는 겁니까?
제가 어제 전화로 언성좀 높히고 여기에 글쓴다고 말은 해뒀습니다.
다시 한번 그러면 당신 집에있는 와이프에게도 이소식 전하겠습니다.
대화내용은 제가 보관하고 있으니 몸 처신 잘하십쇼
남의 여자 탐내는거 아닙니다.
같은 한국인끼리 그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