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킹클 달림.

오후 5시쯤 가서 일단 사람 없음.

너무 오랜만에 갔는데 1층 인테리어가 다 바뀜.

이른 시간이라 손님 없고 1층 여자는 7명정도. 마마상 와서 줄 세우고 이게 다냐고 물어보니까

1층은 375k ? (이정도 가격) 3층은 5??,6?? 이렇게 나눠진다고 하대. 3층은 수질이 더 좋다는 거겠지.

근데 1층 7명중 한명이 눈에 들어와서 픽하고 2층올라감. 콘돔 사고 (8000 루피아) 방으로감.

오랜만에 갔는데 역시 스파 마사지와는 전혀 다른 야동을 찍고 왔지.

나이는 말하는것보다 훨씬 젊고 일단 외모와 다른 색기에 씩겁했다.

불도 킨 상태에서 이정도 야동을 찍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네 ㅋ

같이 샤워하고 (미친. 물온도 조절 X 1층 인테리어만 하고 방은 그대로.. ) bj -> 69 -> 애무 -> ㄸㄲㅆ -> fj -> bj -> fj 꽉채워서 달림

요즘은 한국인 거의 없고 다 중국인 손님이라고 하던데. 한남들 가면 좋아 죽네.

마지막으로 팁 100k 주고 나옴. 개 즐달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