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열에 아홉은 오지말라고 하는데 그런 말하는 사람들은 왜 간거임?

초창기때 간 사람들은 그렇다쳐도 후발주자들은 가지말라는 얘기 듣고도 간거잖아

노가다판 가면 듣는 이런 일 하지마라 같은 느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