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직으로 오지 갈수도 있을 31남임
다들 인생낭비라고 여기 40대가 인생 포기하고 오는곳이라는데 왜 그런지 여러 이유를 알려줄 수 있을까?
일단 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이렇게 4개국어 하는데 오지 처박혀 있는다면 인니어도 새로배우고이러면 5개국어 될것같고
쨌든 해외근무에 해외영업직 이어서 경력 쌓는거니까 커리어쪽으로는 좋을것같고
일단 문제는 내가 술이랑 클럽 이랑 여자랑 운동 좋아하는데 시내갈라면 차로 1시간은 달려야하는 오지라서 그게 마음에 걸려 월-금은 ㄹㅇ 자유 없이 일-집 ? 약간 노예같이 ㄹㅇ 잡혀서 일만 하며 세월 보내는 느낌이라
찐으로 여기 살면서 어떤점이 인생낭비 같았는지 알려주라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