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21에 여기 다녀옴.

들어갈 때 20만 루피아 내고 들어감. 

물리아서 숙박하지 않아서 입장료 지급-하이네캔하나 사용 가능

들어가서, 들어간 이후 드는 강력한 생각은 완전 동서양의 할배들 천국이고 할매들의 영업장이라는 너낌..

그나마 할배들만 지속적으로 입장...

급하게 후퇴....

로비에서 할매들 입장 대기 확인 

다시는 안 갈 생각..


트레블 지하 던전 입장-담배냄새로 숨을 못쉼..

너무 시끄러워서 대화 불가..

걍 탈출


이후 클래식1층으로 이동.

1층에서 잠시 탐색하고 3층으로 이동 후 1명 완전 신입이랑 즐건 시간 가진 이후 복귀.

물론 1층, 3층 여기서는 G,2층으로 생각하면 됨.


오늘은 말리오랑 더풀을 탐방 예정.

한국 고기집에서 한 잔 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