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까지 가는 것도 존나 힘들고

가는데 보통 1시간이고 금요일부터는 2시간 잡아야 하는데 시뽈년 약속 장소도 자기 집근처로 찾아줬더니 자기 집에서 픽업도 해달라네? 어플 시뽈년들은 원래 이렇게 뻔뻔한거였누?ㅋㅋ 약속 장소까지는 자기 발로 와야되는거 아닌지? 영어 상당히 잘해서 기본 개념은 있는줄 알았는데 

이거 상당히 나시고랭년이네. 그냥 차단이 답이다. 어우 거지새끼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