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같이 초인플레이션에 달러 강세에서는 보수적인 자본관리가 필요하다. 

문재인 정권 당시는 세금을 여러 분야에 써야하는 시점이었다. 그리고 돈의 본질은 쓰라고 있는 것이야. 돈은 쓰이지 않으면 그냥 종이 천 쪼가리 밖에 안된다. 부자일 수록 소비를 해줘야 경제가 돌아가는 것에서 못 느키냐? 세금을 쓰는 것에도 마찬가지 논리로 귀결되는 것을 모르느뇨?

윤어벙 노인 복지를 위한 세금 삭감은 옳다 보는데, 왜 청년 지원금이나 국방비를 줄이는지 이해가 안됨. ㅅㅂ놈 지 공약 지키려는 것이 겠지만 그 돈이 누구의 주머니로 들어갈지?

한동훈이 밀어주는데 사용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