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블.
입장료기억안남.
난이도 눈만 내리고 들이대면 쉽겠지만 내가느낀바로는 난이도 극강.
가본곳중 가장빡쌨습니다.
자기들끼리 놀자판이라 끼어들기가 좀 애매해요.
골든 크라운.
난이도쉬움. 애들이 약을좆나합니다.느낌상 클럽에서 약파는거 같더라구요. 분위기는 10로컬. 와니때 댈고나가는건 그냥 가서말걸면 바로 ㄱㄱ싱.
콜로세움.
일찍간거아닌거같은데 사람별로없음.댄서 구경만해도 입장료는뽑을만합니다. 난이도극상. 아무도 우리를 처다보지 않습니다. 30분구경후 퇴장. 애들와꾸 이쁨.
드롱크.
난이도 극하. 애들오늘클럽. 맘만먹으면 댈고나오는건 쉬울듯. 근데 애들상태가 영아니라 십분후 후퇴.
베뉴.
드롱크랑 비슷. 근데 애들많음. 추천하지않음. 비코즈 내가여기서 이애들하고 놀정도인가 라는생각이듬.
클럽은아닌데
cj바.
입장료200000
추천극강추천.
저는 놀러가서 누가 와서 들이대는걸 상당히 싫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cj는 룰이그런가모르겠는데 와니따들 안옵니다. 근데 계속처다봐요. 민망할정도로 처다봅니다. 이쁜애들많아요. 술비싸요. 밴드잼있어요. 밴드구경만해도 입장료 안아까워요. 극강추천.
픽업은 보통 2주따 부르는데 1.5주따면 롱가능합니다. 추천.추천.추천.
벳츠.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