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한국인 대기업 사무직(영어열풍이후세대) 또는 국제학교출신, 일부 사업가 공돌이의 20%: 한국식 억양에 문법을 쓰는 경우도 꽤 있지만 그래도 원어민도 다 잘 알아듣고 대화 다 됨
C급: 싱가포르 블루칼라 노동자들: 억양이 워낙 억세고 문법이 난장판이라 영미권 사람들도 난감해 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도 익숙해지면 그럭저럭 대화가능.
D급: 인니 한인 공돌이 80% 흔히 공장충이라고들 불리는 부류, 어휘 문법 억양 전부 총체적 난국. 이중에 자기가 영어 잘한다고 착각하는 넘들도 있음.
아 물론 영미권은 S급
그러니 똑같은 D급끼리 싸워대지 말고 그시간에 영어공부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