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은 돈없어서 못다녀왔다고치고, 


대학1,2학년때, 19살~20살때 해외에서 

즐떡했냐 안했냐로 1차로 갈린다.

즐떡의 의미와 존재를 모르면, 영어가치가 없어서 점점 잊혀지지.

굳이 즐떡까지는 아니더라도, 즐떡 근처까지만 갔어도 성공. basic instinct 동기부여 성공



anyway, 1940년대 미국에서 백마랑 세금으로 즐떡하고 다닌놈있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