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새끼를 볼때 마다

내가 다 부끄럽다..


본인이 맘에들어하는 와니따가 있는데

와니따가 남친 있으면 

헤어질때까지 기달리던가 

포기하는게 상도덕이지 않냐


뭐가 급하다고 같은 한남욕하면서 ㅋ


인니에 있는 한남들 쓰레기고

바람둥이라고 너한테 상처줄꺼고

한국으로 도망갈거라고 


자긴 그런남자 아니라고 ㅋ

평생 행복하게 해줄꺼라고  

개수작 부리는 병신이 뭐이리 많은지..


인니6년 살면서 이런 넘들 많이 봐와서 

무덤덤 하긴 한데 ㅋ

솔직히 그런 놈들 보면 

그면상으로 와니따가 넘어가겠냐 


손발 오그라드는 맨트 날리면서

개수작 부리는거 면상하고 같이

자게에 공개처형 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