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도 접종한 녀석들이 아둥바둥 더 쓰는 이유도 알지
그놈들은 이 팬데믹이 플랜데믹이면 안 되고
코로나가 감기면 안 된다
자기가 한 선택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지.
자기 몸이 이상해졌다는건 알고있다.
술을 잘 마시던 사람이 못마시게되고
자도자도 피곤하고
피부에는 뭐가 올라오고
노콘으로 했더니 요도염같은거 직빵으로 걸리고
자기 날숨에서 소독약 같은 냄새 나는거 같고.
주변에 뭔가 자기 냄새 의식해서 피하는 사람 있는거 같고
주변에서 암, 백혈병, 혈액암, 대상포진, 실명, 불구 됐단 얘기들으면
가슴이 막막해지고.
그럼에도 불구해고 이 팬데믹에서 코로나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되어야만 한다. 그래야만 자기를 변호할 논리가 성립되지
비접종자보면 미워죽겠다
저새끼들은 접종도 안 해놓고 아직까지 뻔뻔하게 회사생활하고있고
졸라 건강해보이는게 얄미워 죽겠다
이건 내가 접종자들 술 쳐먹이고 대화하면서 캐치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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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 올리냐고? 아직 자기부정 단계들이신거 같아서 빨리 자각시켜드리고자 함.
자각 못하면 넌 4차5차 쳐맞게된다. 본좌한테 큰절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