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는 직원 하나를 더 뽑았다면서? 근데 맨날 여기저기 유튜브한다고 놀러 다니고 합판이나 좀 보러다니고 올해 안에 발리 가서 친구 빌라 관리인하려는 거 같은데 걔가 그간 뭘 하긴 한거냐? 직원 뽑아놓고 발리 간다는데 먼 ㄱ소린거 싶지? 돈을 못버니까 현지인 친구 빌라 관리하는거 봐준답시고 지일은 내까려두고 날아가는 거겠지? 일이 수익이 나면 그짓을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