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플 12:00 오픈런 뛰었음. (왓챕으로 예약해서 감)

그 시간인데도 엉아들 4-5명 앉아있었음

바디스크럽 포함 마사지 1.23 주따 였음

시간은 2시간 30분 지키고 서비스, 시설도 나름 괜찮.

마사지 받으러 올라가기전에 실장이 핸드폰 들고 옴. 와꾸보고 초이스. 솔직히 사진 못믿지만 믿는척하고 초이스 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그래도 몸매는 내가 좋아하는 골반 큰 슬렌더..  

마사지 받으면서 제일 잊지 못하는 것은 와니따의 손가락이 내 덩꺼를 지나칠때였음.... 근데 마지막에 내가 너무 주물럭 거려서 내가 싫었나?

피니쉬하고 태도가 별로였음.... 다 끝났으니 어서 꺼져라?? 무튼 다음에는 위자야 헤븐 or 위자야 마플 가보려고 하는데 여기도 괜찮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