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신도시 아파트서 충격 불륜 폭로 "유부녀만 3명 연류"...신상 확산(+사진)
동탄 아파트에 한 남성의 불륜을 폭로하는 대자보가 붙었고, 이러한 내용이 일파만파 퍼지며 신상이 확산되고 있다.
불륜 대자보가 붙은 아파트는 남동탄 LH 26단지 레이크빌로 전해졌다.
전단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사람은 신상 나이 직업 ,인스타까지 다 공개해버려야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실제 해당 불륜 사건이 퍼지자 일부 동탄 주민들은 문제의 남성과 그와 관계를 맺은 여성들의 신상을 퍼뜨리리며 2차 가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2020년 성인남녀 7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기혼자 3명 중 1명은 불륜을 경험(30.4%)했다고 답했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의 41.3%, 여성의 24.4%가 불륜을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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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22일자 기사다. 나도 동탄 사는데 한동안 이것때문에 엄청 시끄러웠다.
하루종일 아줌마들 쑥덕쑥덕,.여친도 맨날 나도 봤냐면서 은근히 떠보고 아주 장난아니었음.
하여간 인니 공장충들 어디 지잡출신 시골충들 아니랄까봐 한국의 매운맛을 까먹었구나... 하긴 매운맛에 떠밀려서 거기까지 간거긴하네...
하나같이 루저같은 새끼들이니 한녀못만나다 어디 하급들 골라서 갑질하다가 반격하니 독기가 바짝올라서 하루종일 개소리 지껄이고 있네...
재미없어 죽겠다, 딴 얘기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