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신발 틀딱이들 시절에는 애새끼 낳고 도망가서 애엄마들 애기 안고 공장 찾아와서 울고불고 난리피우고 ㅋㅋ

 회사 짤리거나 마누라한테 이혼당하고 , 그래서 회사 선배들이 신입 오면 와니따한테 회사이름 절대 알려주지 말라 신신당부를 했지

 그래도 이건 그나마 외부노출이 덜하니 낫지 지금은 인스타 틱톡이며 왓츠앱 그룹방 바로 얼굴이나 나체사진 공유하고 ㅋㅋㅋ 시발 그러니까 확실하게 기브앤테이크 마인드로 선을 그어놔 ㅈ빙신들아 로맨티스트 빙의해서 마음뺏고 내여자인거 처럼하더니 따묵고 사라지니 애들 돌아버리는거 아냐. 여기년들 프라이버시고 인권이고 개나줘버려 이미 만나기도 전에 니네 사진 단체방에 올려 품평회하는 년들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