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동남아 유흥하면 필리핀이 유명한데 원래 그런 나라가 아니었다.

2010년 초 쯤 어학연수 붐 일어나면서 어학배우러가는 한인들이 많아지고

한국인들이 사업투자하면서 미프나 헬로우톡같은 언어교환 앱들이 자리잡히면서

자연스럽게 지금 인니 처럼 앱으로 만나서 그나마 낭만있이 연애도 하고 떡도치고 하는 분위기였지

근데 2010년대 중반쯤 코피노 이슈생기면서 필리핀에가는 한남 이미지 씹창만들어지고

그 이후 필리핀 유흥은 그냥 돈주고 사먹는 소모품이 되고 황제 관광가는 이미지 나라가됐지

결국 인니도 똑같아질꺼다. 지금이야 언어 교환 하면서 꽁떡치고 그맛에 인니 초년차 한남들이 그나마 최소한의 낭만이라도 있이 와니따들 대우하는거지

결국 돈주고 거래하는 관계되봐야 지금 어설프게 미프돌려서 남자들한테 밥빌어먹는애들

다 몸파는 창녀꼴 될꺼다

인니녀들은 그걸 모름

그나마 낭만있이 대우해주다 어느순간 니들만남이 거래로 전락하는 순간 니들 1주따 미만 냄비수준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게 되겠지 (필리핀 세부만 가도 흥정 삐끼들 천국임)

애초에 나라구조가 못사는사람은 찢어지게 못살게되는 구조에서 SMA SMK 졸업하고 월급여 5주따도 못 받으면서 한남 잡아서 아이폰받아쓰고 한식먹으러가면서 한남집에서 동거하니 지들이 뭐되는줄알고 주제파악 못하고 나대는 와니따나

개뿔 K Drama나 보면서 한국어좀 배우고 사자성어 달달 외워서 한국어 좀 한다고 뽑았더니 업무는 업무대로 개판에 결국 회사에서 욕쳐먹으면서 일하는 통역녀들이나

결국 지들 분수에 안 맞는 생활하다가 몸팔아서 연명하는 삶을 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