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형들 드디어 입국한 자크완이야

여기 일 배우느라 글 올리는게 늦었네...

입국 부터 해서 썰 풀어 볼께.. .
너무 진지하게 다가 오지 말고


내가 인니생활할떄는 약 3년전.. 그렇게 2년정도 일하다가 코로나가 제대로 터져서 한국으로 뿔랑해서
한국에서 잘 살아가고 있었어.. 우연하게 뚝배기형 덕분에 이력서가 통과 되서..

전화면접 2번, 현지인 면접1번, 회사 임원 면접 1번 해서 통과 했어..다행히 1년동안 인니말 안썼는데... ㅎㅎ 와니따들한테 배웠던게 기억나서 무사히 통과됬어
그렇게 인니를 다시 입국할려니.. 우선 백신접종 증명서 필요하고 나머지는.. 어려운게 없네!!!나는 혹시 몰라서 한국에서 구매한 아이폰 등록해야 하니까.. KT 홈페이지가서 싸게 구매한 가입 이력을 뽑아서 가져갔어

아이폰 11인데 한국에서 지금 8만원이면 사거든.. (6개월 유지 요금)근데 여기서 한 7~8주따 하잔아.. kt 가입 증명 뽑아서 가격 보여주니까 다행히 1주따로 측정해서 무사히 통과 했어.

근데.. 폰 등록해야 하는 형들은 입국떄 시간 많이 잡아먹어... .
비즈니스 석 타고와서 빠르게 통과했는데...  이미그레이션 줄 1시간 30분 ㅋㅋ폰 등록 1시간 30분 걸린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는 그냥 이야기고.. 떡 이야기 안하면 형들 섭섭하잔아..
여기 올떄 미프랑 틴더 돌려서 애들을 좀 알아놨어.. 좀 구라쳐서.. 인니말 전혀 못하고 공부해야한다고 해서 ㅎㅎ틴더보다는 미프가 그나마 타율이 좋아..

아무튼 그렇게 입국해서 만나기로 한 XX은행녀 만나러 호텔을 잡고
오래만에 인니왔는데 마사지를 안받으면 섭섭하잔아????
출장 마사지를 불렀는데.. 오 웬걸... 돼지가 아니고 슬림한 20대에 외모를 가진애가 온거야..물어보니 21살에 보고르에서 왔데.. 그렇게 마사지를 받다가 나도 모르게 잠들었는데
꺠우면서 딜을 치네 ㅋㅋㅋ
그래서 한번 하자해서 노콘으로 거하게 쌌어!!! 

(아 참고로 한국에서 가다실 접종하고, 성병 검사도 하고 입국했어)
와 노콘으로 막 쑤시면서 하는데....이년도 내가 맘에 들었나.. 키스도 받아주고... 몸무게가 가벼우니 (40kg아래인거 같아) 몸을 들어서 떡치기가 정말 좋았어
그렇게 1차를 마무리하고 XX은형녀를 만나러 근처 몰에 가서 기다렸지..
역시나 변한게 없어.. 와니따들 기본이 20~30분 늦는건 기본이야 ㅋㅋㅋ

암튼 그렇게 만나서.. 간단하게 쇼핑하고 자연스럽게 술을 먹자했지...
타이밍도 기가 막히게..밖에 비가 내리네...

나 : "비도 오고 왔다갔다 하기 싫은데 내가 호텔 잡았는데 거기서 먹을래?"와니따 :  잠시 생각 중..
와니따 : "그래 오빠"
이렇게 자연 스럽게 호텔로 들어갔고.. (당연 맥주도 좀 샀지..)
첨보는 사이인데 무턱 대고 들이 댈수 없으니까 이것저것 여러 이야기를 했어..

그러다 둘다 술이 좀 됬는데....

이 와니따가 고민이 많은거야...

그렇게 술을 주고 받다가 내가 일어서서 와니따를 쳐다보니...  입술이 맛있어 보이는거야 ㅋㅋㅋㅋ

나 : "나 솔직하게 말해 도 되?"와니따 : "먼데???"
나 : ... (조금 망설임)---> 타이밍 끌어야지 ㅋㅋㅋ

나 : "너 한테 키스하고 싶어"
이말 하면서 냅다 키스하면서 혀를 넣어 버렸어

와니따 손이 내려가면서 무장해제가 된걸 확인하고 바로 침대로 달려갔어..

그렇게 목부터 가슴..  애무.. 그리고 아직 안 벗긴 팬티를 따라 허벅지를 만져 주면서 애를 태우게 했지!!!!

그리고 삽입..............

와니따 : "오빠 나 오래만이야... 오빠 내꺼야..."
나 : "응"
그렇게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니...

와니따가 한국어를 할줄 아니까 (이놈의 K드라마 ㅋㅋ) 흥분했는지... 한국어로 욕을 하는거야

와니따 : "아 X발, 오빠 너무 맛있어.. 미치겠어"

외국인한테 한국말 들으니까..그것도 욕으로 ㅋㅋㅋ 나도 더욱 흥분되서 키스와 함께 싸버렸어 ㅋㅋ
그렇게 3번 하고 그다음날 몰에서 우동 한그릇 먹고 헤어졌지...



그 다음 어떻게 되었냐고???

난 떡쟁이 잔아.. 아쉽지만 나를 기다리는 다른 와니따를 위해서 그녀와 아쉬운 작별을 했어.

그리고 자카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발령을 받고 형들이 아는 스마랑을 들렸어...

은형녀 만나고나서 2주정도 지났지..


그리고 우연하게 뚝배기형 한테 연락이 왔는데....
아니 글쎼.... 그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편에 적을꼐.. 글이 길어서 끊었어 ...)




p.s 이거 꿈이야기 인거 다들 아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