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이 찌들고 어찌 탐욕과 색욕에 빠져사나 혼이 타락하고 물질로 여자를 사고팔고
악하기 그지없네
여자가 그렇게 좋은가 냄새나는 그곳이 그렇게 좋은가?
돈을써서 창녀와 몸을 섞으면 너역시도 똑같은 사람이되는거지
돈이 썩어나면 다른좋은일에 쓰던가 고작 창녀와 성관계하는데 업소 얼마에요? 얼만가요?
한심한 질문만하고 이런 사람들 보면 정떨어지더라
추석인데 고작 창녀촌가서 업소가서 와니따랑 성관계 생각만 하고 마귀가 득실득실하구나
음란마귀여
외국인들도 이렇게 음란하게 여러여자랑 성에 미친사람은 못봄
특히 한국인들이 유독심한거 같아 국내도 마찬가지지만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타락된 행동
정욕에 성욕 불타올라서 성관계 섹스 섹스 만 생각하고 본인의 인생이겠지만 댓가는 무조건 온다
그렇게 새로운 여자가 좋고 몸을 파는 창녀와 새롭게 바꿔가며 몸 섞어가며 그게 즐거운가?
돈을 댓가로 혼없는 성관계 문란한 창녀의 그곳에 온갖 성병 만연한곳 사랑하는게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지
마귀가 붙었다 마귀가 여럿 붙었어 음란마귀
문란한 사회 세상에 에이즈 성병 그리고 면역성 결핍증등 댓가는 세상은 공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