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이라 그 사이에 인니 여성분들 구라친다는 둥, 돈 달라고 한다는 둥 한남식 글들 때문에 걱정했는데

여전히 인니 여성분들 다 착했다

돈 달라거나 뜯으려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고

거짓말이야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치고 말고도 없고 나도 구라치는데

여러 남자는 만날텐데 그것도 나도 마찬가지고

전반적으로 착하고 한남들한테 하도 배신, 상처 받아서 그게 좀 안타까웠다

역시 도태 한남들은 인니까지 와서도 어떻게든 인니 여성 깍아내리려고

몇몇 경험, 사례로 하도 욕하길래 그 사이 많이 영악해진 줄 알았는데

수십명 데이터 값에 따르면 대체로 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