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다.


아내는 자카르타 있고, 오지 근무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타지에서 개고생해서 얼굴도 모르는 놈 새끼 키우기 싫으면.


날 못 믿네 어쩌네 해도, 걍 해라.

하고 친자면 싹싹 빌더라도 해라.


한국 여자 바람 존나 핀다.

남편이 한국있는데도 그런데, 남편이 몇 달에 한 번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