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금은 관계가 깊어지고 친해져서 떡각나오면 기본 돈달라고 하는게 팽배해지니
한남들도 굳이 애들 케어안하고 돈주고 떡각보고 버리는듯
어설프게 정주고 신상 알려주다가 강간했다는 소리듣는 한남볼때 마다 인니 와니따들은 잘해줄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함
코로니 이후 한인만나는 와니따 부류
1. 일자리없고 돈없어서 가라오케 프리뛰는데 주말에 공장충 아재들 술모기 + 떡치고 교통비 받기
2. 지는 한국말 좀해서 인생역전하고 싶어 ㅂㅈ팔이하려다 남자가 와니따 그지근성에 지쳐 손절하면 강간 당했다고 발광하기
3. 그냥 와꾸도 빻으고 일자리도 없어서 하루에 미프로 3~4탕 ㅂㅈ팔이 해서 지 kos비용 및 guess 가방사는 부류 (기본적으로 가라오께에서 뛰지만 와꾸가 빠아서 지명 안됨)
이정도면 인니전문가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