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행도 2차이상으로 풀렸고 사실상 한국은 중국백신이 없어서 모더나 화이자 정도인데


인니는 접종서랑 음성판정만 있으면 갈수있는데 인니는 왜 3-4차 안하는거임


쇼핑몰이나 큰 대형음식점가도 다 확인하던데 그러면 다 의무접종아님?

특히 인니에 있는 한인의 경우 회사에도 맞으라고 안함?

안맞으면 쇼핑몰이나 대형프렌차이즈 등 못갈텐데 궁금해서 불편하지않나 설마 회사 기숙사 집 이런루트는

아닐것이고 3차까지 인니도 의무백신 맞아야되는거아님?